(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영국에서는 집회가, 에스빠냐에서는 영화감상회가 22일과 23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하팔 브라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조선에 대한 침략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
조선은 미제의 가증되는 제재와 압력에 대응하여 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다.
이미 조선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제안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과 긴장완화를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제안을 받아들여야 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