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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에서 7.27경축집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에서 21일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주체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는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벌가리아반파쑈동맹,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미국은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지략과 탁월한 전략전술에 의하여 미국은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으며 1953년 7월 27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이 두렵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언급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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