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농민들이 보수당국의 반역적악정을 반대하는 투쟁들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농민들의 대중적투쟁은 농업을 황페화시키는 외세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괴뢰당국의 농업말살정책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농업을 파국에로 몰아가고 농민들의 생활을 령락시키는 주되는 화근은 다름아닌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이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한갖 잉여상품판매지, 오물처리장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식량생산량이 해마다 줄어들고있는 속에 수많은 농경지들이 미제침략군의 군사기지와 전쟁훈련장으로 전락되였다.
인민들의 리익을 팔아 외세의 배를 불리여주는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반역정책은 남조선농업을 망치고 농민들을 령세민으로 전락시킨 중요한 원인이다.
현실은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박근혜역적패당의 농업말살책동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농민들은 오늘의 불행한 처지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생존의 권리는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주적인 삶과 권리를 위해 단결하여 싸우는 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