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1950.6.25-1953.7.27.)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냈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였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세계의 많은 분석가들은 미국이 사실상 핵으로 조선을 정복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핵대전에 목적을 두고 조선전쟁을 개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할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다는것과 제3차 세계대전준비를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총퇴각으로 역전되였을 때 트루맨은 기자회견에서 조선에서의 새로운 사태에 대처하기 위하여 원자폭탄을 포함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수단을 다 취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이전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 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의 핵전쟁기도는 조선의 전승으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미국은 전쟁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을 때마다 《원자탄 즉시사용》이라는 최후통첩장을 내흔들면서 패배의 진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썼지만 그앞에 놀라거나 굴복할 조선이 아니였다.
조선의 사상정신적 및 전략전술적위력이 미국의 원자탄위협, 핵전쟁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지 못하였더라면 세계에 핵참화가 휩쓸고 인류문명을 구석기시대로 되돌아가게 하는 무서운 《핵겨울》이 닥쳐왔을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볼 때 국제적인 판도에서 핵대전을 미리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한 조선의 7.27의 의미는 참으로 거대한것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조선의 무서운 타격앞에 1950년대 전쟁때와 대비할수도 없는 최후의 파멸을 당하게 될것이라는 세계여론의 공정한 충고를 심중히 새겨보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