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토대에 기초하여 제품생산의 주체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화학공업성 국장 김천수의 말에 의하면 이미 70일전투기간에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이 중요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실현에서 크게 전진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주체비료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생산체계가 확립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생산을 늘여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장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는 새로운 첨가제에 의한 벼짚팔프생산공정이 일떠섰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기계제염공정이 일떠서고 원산화학공장 등에서도 중요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해졌다.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있다.
탄산소다공업의 완비를 위한 기술준비가 결속되였으며 10여가지의 촉매를 국산화하는 연구사업이 끝나 기초화학제품생산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에는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여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