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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담당국장 《제도붕괴》 노린 적대시정책에 강경대응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미국AP통신사 평양지국장과 만나 최근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국장은 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이 최근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우리와의 전면대결에서 이미 《붉은 선》을 넘어서고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이에 초강경대응하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또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줄줄이 끌어들이고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결정한것 등 최근 미국의 움직임들이 이번 8월 합동군사연습기간 전례없는 행위를 감행하려 한다는것을 예고해준다고 말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질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우리는 그 어떤 물리적인 조치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다.

국장은 미국이 우리 《제도붕괴》를 목표로 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그에 대응한 우리의 강경대응조치는 계속될것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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