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7.27을 영원한 전승절로 기념하는것은 바로 이날이 있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족쳐댄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뿌리내렸으며 수난많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이 깨여져나가는 세기적사변의 첫 페지가 새겨졌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제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중요성으로부터 계획한 침략전쟁이였다.
조선전쟁에서 히틀러파쑈도배를 릉가하는 야수적인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는 국제적으로 금지된 세균무기, 화학무기까지 퍼부었다.그래도 패배의 판국을 돌릴수 없게 되자 원자탄즉시사용이라는 최후통첩장을 내흔들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략전술적우세는 미국의 원자탄최후통첩장을 락엽으로 만들어버렸다.
100차례가 훨씬 넘는 전쟁들에서 패한적이 없다던 미제의 승전사를 풍지박산낸 우리 공화국의 전승은 인류전쟁사의 전 행정에서 하나의 공리처럼 되여온 지정학적숙명론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과 평화보장의 실제적인 힘을 가진 핵강국이 되였다.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수난많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은 영원한 과거사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1만 수천㎞밖에 있는 미국을 조준경안에 잡아넣고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마음먹은대로 두들겨팰수 있는 핵강국이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글은 머지않아 세계는 동방의 사회주의강국이 자기 운명의 주인, 지역과 세계정세발전의 주체로서의 권리와 영향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어떻게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