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로씨야신문 《울라지보스또크》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의 오바마행정부가 조선을 비롯하여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고있는 나라들에 대해 제재와 압박, 정권교체와 같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렬거하고 이러한 내정간섭행위는 전세계가 공동의 힘으로 저지파탄시키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내정간섭행위로 소란한 오늘의 국제정치정세를 비교적 옳게 분석한 론조라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를 힘으로 제패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자주적인 나라들, 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한 나라들을 지배주의전략실현의 기본목표로 정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경제제재, 외교적고립책동을 강화하고있다.
문제는 도처에서 벌리고있는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전횡, 내정간섭행위를 구걸과 청탁, 외교적교섭과 같은 방법으로는 도저히 막아낼수 없다는데 있다.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의 근저에는 패권의식이 깔려있다.
미국이 아무리 힘이 강하다고 해도 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할수 없다.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단결하여 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뜨기 위한 반미성전을 드세차게 벌린다면 얼마든지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해나갈수 있다.
공화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미제의 침략과 전쟁, 지배주의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를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