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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밝은 미래가 비껴흐르는 과외교양기지들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여름방학에 들어선 지금 조선의 각지 학생소년들은 국가에서 마련하여준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들에서 행복과 희망의 나래를 더 활짝 펼쳐나가고있다.

관광도시 원산시에 위치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하여 경치좋은 명승지마다에 꾸려진 소년단야영소들에서 랑랑한 야영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지며 소년들의 랑만을 더해주고있다.

풍치수려한 와우도유원지기슭에 아담하게 꾸려진 남포소년단야영소에서는 야영생들이 군중무용과 체육경기, 뽀트타기와 해수욕, 예술공연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몰라보게 변모된 서흥호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들은 등산과 수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있으며 경치아름다운 서흥호의 한복판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유람선을 타고 행복에 겨워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메아리쳐가고있다.

방학을 보내는 학생소년들은 만경대와 삼지연 등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소년궁전들과 소년회관,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 푸른 꿈을 꽃피우고있다.

2월16일학생소년궁전 총장 장철은 덕천시에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탄광, 공장, 기업소들이 있다, 평범한 로동계급의 자녀들이 누구나 희망과 소질에 따라 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꽃피우는 행복한 모습은 우리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락관을 안겨준다고 말하였다.

평성학생소년궁전에서는 정보기술소조, 전자기구소조와 같은 과학소조들, 기악과 성악, 무용, 미술을 비롯한 예능부문 소조들과 체육소조들의 운영을 학생들에 대한 훌륭한 교육교양과정으로 일관시키고있다.

해마다 뛰여난 프로그람기술을 소유한 학생들을 키워내고 전국적인 학생소년예술경연과 과외교양부문 체육경기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함흥시 사포구역학생소년회관에서도 과외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을 재능있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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