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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후원속에 장애자보호사업 활발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장애자들에게 편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 사업이 국가적인 후원속에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정현은 조선에서는 장애자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정치적권리와 리익을 법적으로 보장해주어 그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날로 강화되고있다.

최근에는 장애자들을 위한 학교들에서 교육내용이 갱신되고 장애자기능공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재봉기능, 재봉기조립 및 수리, 목재가공, 식료가공, 안경가공, 전자장치조립 및 실험, 의수족제작 등을 배워주고있다.

대동맹학교, 성천롱아학교 등의 학교들에서 예술소조활동을 정상화, 전문화하고있다.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일 목적으로 신문, 방송, 인터네트홈페지《희망》 등을 통하여 선전사업도 벌리고있다.

장애자들을 위한 전문체육종목을 늘이고 전망성있는 선수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벌려 제14차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장애자체육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기구 및 주조 여러 나라 대표부들과 교류와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오늘(7월 29일)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창립 18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7(1998)년 7월 29일 보건성 인구연구소(당시) 산하에 조직되였던 조선불구자지원협회가 2003년 10월에 조선장애자지원협회로, 2005년 7월부터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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