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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조선반도평화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다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7일 《전쟁반대 평화실현국민행동》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남편과 한쪽손마저 잃은 변숙현녀성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민족이라면 우리 민족이 값없이 죽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족에 대한 간섭을 그만두고 하루빨리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정전협정에 따라 3개월이내에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 평화협정체결문제가 론의되여야 하겠으나 전혀 실현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악용한 무력증강과 적대정책이 지속되여왔다고 단죄하였다.

최근에도 미국과 당국은 북과의 대화와 협상을 거부하고 적대정책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대결정책을 고집하지 말고 평화협정체결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회견문은 토로하였다.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평화협정체결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한편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의 곳곳에서 《싸드》배치반대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시위투쟁들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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