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체결된지 5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재난의 화근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협정철페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이어지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론설은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법적으로 허용해주는 침략문서인 동시에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는 치욕의 문서이다.
미제침략군은 이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등대고 남조선에서 살인, 폭행, 강간, 환경파괴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다 감행해왔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뼈아픈 민족적모욕과 재난, 참혹한 희생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금 박근혜패당이 벌리고있는 《싸드》배치소동이 온 남조선땅을 벌둥지쑤셔놓은것처럼 만들고있는것도 불평등한 《행정협정》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이 남아있고 《행정협정》과 같은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들이 존재하는 한 인민들은 한시도 마음편히 살아갈수 없다는것이 수난의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자기들에게 불행과 치욕, 죽음만을 가져다주는 현대판 《노예문서》를 당장 불태워버리고 온갖 재앙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대양건너 제 소굴로 하루빨리 쫓아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