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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들의 긍지높은 삶-남녀평등권법령 70돐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70돐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은 녀성들을 봉건적압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사회생활에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참다운 민주주의적법령이였다.

이때로부터 70년간 조선녀성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며 값있고 보람찬 삶을 빛내여왔다.

평범한 녀성들이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 유능한 일군으로, 영웅, 교수, 박사로, 인민배우, 인민예술가, 인민체육인으로 자라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오고있다.

선군시대에 조선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은 더욱 높아졌다.

감나무중대, 들꽃중대를 비롯하여 조국보위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군관의 안해들은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혁명적인 생활기풍으로 온 사회에 전투적기백과 락관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시대의 전형으로 알려진 애국농민 박옥희, 직포공혁신자 문강순 그리고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 세계녀자유술강자 계순희영웅과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꽃피워가는 모성영웅들이 세운 위훈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후대교육사업과 과학탐구의 길에 선 녀성교육자, 녀성과학자들도 사회주의경제강국과 문명국건설, 인민생활향상에서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조선녀성들은 자기들의 권리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녀성존중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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