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녀성근로자들이 남녀평등권법령발포 70돐을 높은 생산적열의로 맞이하고있다.
그중에는 락랑봉화피복공장의 로동자들도 있다.
갖가지 피복류들과 함께 녀성들의 기호품들을 전문생산하는 공장의 대다수 종업원들은 녀성들이다.
지배인 박철남은 우리 공장 녀성들은 남자와 꼭같은 사회적지위와 권리를 지니고 훌륭히 꾸려진 일터에서 흥겹게 일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새 기술을 받아들이고 경영활동을 실리있게 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생산공정현대화수준도 대단히 높아졌다.
기술준비공정에서부터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어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봉선화》상표가 붙은 공장제품들은 형태와 색갈, 장식수법 등이 다종다양하고 질이 매우 좋아 녀성들의 호감을 자아내고있다.
공장에는 식당과 합숙 그리고 목욕탕 등 문화후생시설들이 갖추어져있어 녀성로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모르고 로동생활을 하고있다.
주체100(2011)년 5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 로동계급이 질좋은 피복류들을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