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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는 박근혜패당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식민지주구의 숙명》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제 집안건사도 못하는 박근혜패당이 밖에 나가서도 푼수없이 놀아대여 미움을 살대로 사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기간 괴뢰외교부 장관이라는자는 제 주제꼴도 모르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드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날치다가 만장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결정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신랭전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주변나라들의 신경이 날카로와진 때에 《〈싸드〉는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위수단이며 절대로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며 상전의 대변인노릇에 앞장섰다.

주변국들이 관심하는 《싸드》철회문제에 대한 대답대신 《북조선의 핵개발을 용인할수 없다는 단호한 신호를 보내도록 계속 협력해달라.》, 《북조선이 계속 도발한다면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동족모해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나중에는 저들이 마치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놀듯이 너스레를 피웠다.

문제는 남조선괴뢰들이 그렇듯 비루한 짓거리를 해가며 애를 썼지만 주변나라들의 인정은 고사하고 랭대만을 받았다는데 있다.

언론들마저 그에 대해 전하면서 《싸드》배비철회요구와 관련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려는가, 그 결정을 백지화할수 있는가, 남조선은 중국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우려에 진지하게 대응하고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등 공개적인 질책까지 받았다, 윤병세가 마치 피고석에 나앉은 몰골이였다고 야유하였다.

그것은 주구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는 상전의 요구대로 이미전부터 강행되여왔다. 성주군의 주민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배치결정발표 썩 이전부터 그 지대에서는 전기선을 늘이는 등 그 준비작업이 추진되여왔다.

그 발표날자가 늦어진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였다.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을 중시하는 《안미경중》의 이분법적시각이니 뭐니 하던 괴뢰들의 《외교》란 이렇게 푼수없는자들이 받는 머저리대접으로 끝나게 되여있다.

괴뢰언론들까지 저들의 《외교》실태와 관련하여 박근혜의 《천안문망루외교》 10개월만에 남조선중국관계가 격랑속으로 빠져드는것은 물론 지난 1990년이래 다져온 《북방외교》가 《싸드》에 의해 먼저 요격당하는듯 한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있다고 개탄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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