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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영화감상회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 타이, 슬로베니아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기간에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38분계선은 누가 그었는가》가 상영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이 둘로 갈라지고 전쟁까지 겪은것은 외세때문이다.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조선의 통일은 실현될수 없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시고 조국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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