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라오스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를 계기로 남조선괴뢰들의 궁색한 처지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중국외교부장은 괴뢰외교부 장관이란자를 만났을 때 그가 주책머리없이 먼저 헤벌쭉거리며 반갑다고 손을 내밀자 무표정한 얼굴로 악수만 하였으며 회담시작부터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하여 남조선이 어떤 조치를 취하려는지 들어보려 한다고 몰아댔다고 한다.
중국측은 담화 전기간 쌀쌀하면서도 굳은 표정을 짓고 손사래를 치거나 손으로 턱을 고이는 등 불만스러운 기색을 로골적으로 표시하였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가 열리기 전부터 중국과의 《친밀감》을 과시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대던 남조선괴뢰들은 심한 랭대와 수모만을 받고 진땀만 빼다가 초췌한 꼴을 해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밝혔다.
론평은 박근혜역적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외교정책이랍시고 들고나왔던 미국과 중국사이의 관계를 균형적으로 잘 조절하면서 중국도 저들의 《대북압박》놀음에 합세하게 만든다는 《균형외교》는 풍지박산나고말았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이번에 남조선을 대하는 중국의 태도를 보면서 중국남조선관계가 180°로 바뀌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싸드》배치요구에 순종한것으로 하여 남조선괴뢰들은 엄청난 손해만 보고있다.
친미굴종외교가 몰아온 필연적귀결이다.
랭대와 모욕,보복을 받는것은 자주적대가 없이 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비루한 생존을 부지하는자들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대접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