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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량심수석방 요구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8일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원회, 구속로동자후원회, 《보안법》페지국민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6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에서 량심수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가 특별사면의사를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력대 《정부》들이 오로지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특별사면을 단행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리하여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재벌들이 감옥문을 열고 나올 때마다 국민들은 좌절감과 분노에 휩싸였다고 개탄하였다.

오히려 분렬의 아픔을 극복하려고 활동한 사람들, 땀흘려 일하던 사람들이 감옥으로 끌려갔다고 하면서 량심수전원석방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희망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내란음모사건 관련자들과 이전 코리아련대 성원들, 민주로총 위원장을 비롯한 량심수모두가 석방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가 현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지의 여부는 이번 특별사면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모든 량심수들을 석방하고 《보안법》을 비롯한 반인권악법들을 당장 철페하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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