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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성노예피해자들을 우롱하는 《재단》조작 비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9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굴욕적인 《재단》조작을 강행한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정부》가 지난해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따라 성노예피해자들을 지원한다는 명목의 그 무슨 《재단》이라는것을 끝내 내왔다고 밝혔다.

굴욕《합의》이후 지난 7개월동안 성노예피해자들은 그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시해왔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가 없는 《합의》는 피해자들에 대한 또 한번의 우롱이였고 그에 따라 설립된 《재단》은 일본정부의 배상을 위한것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일본과의 《합의》에 대한 우려가 하나하나 현실로 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재단》이 나오자마자 일본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소녀상을 이전시키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재단》설립을 두고 외교부가 《피해자들의 의사가 보다 명확하게 표명될수 있을것》이라고 하고있지만 피해자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며 끝끝내 《재단》을 조작한 《정부》가 이제 와서 무슨 의사를 어떻게 표명하라는것인지 알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에 성노예문제《해결》이라는 선물을 주며 공식사죄와 배상이라는 기본책임을 면제시켜주는 등 《정부》의 굴욕외교가 도를 넘었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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