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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군비경쟁을 산생시킨 장본인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조선반도에 새롭게 조성된 전략적환경과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과 전쟁도발을 일삼아온 미국이 변화된 조선반도의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우리를 걸고들며 미쳐날뛰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고약한 망동이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다고 하여 새롭게 달라진 오늘의 시대를 되돌려세울수는 없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전조선반도를 비핵화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를 외면하고 저들의 강박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일삼아왔다.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는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쥘것을 결심하였고 오늘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핵강국이 되였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면서 항시적인 핵위협공갈과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산생시킨 장본인이다.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위협의 도수를 높일수록 미국에 대한 우리의 핵위협도 강도높게 가해질것이다.불안과 공포를 안고 항상 악몽에 시달리며 고달프게 살아가야 하는것이 핵불량배국가인 미국의 숙명으로 되였다.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우리에 대한 위협을 극대화할수록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핵억제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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