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름난 경공업기지인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현대적인 위생용품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졌다.
공장 지배인 김명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우리 나라 로동계급이 자체의 기술로 제작한 설비들을 리용하여 질좋은 위생용품을 생산하고있다.
공정은 크게 원료준비공정, 성형공정, 소독 및 검사공정으로 되여있다.
우리 기술자들과 평양기계종합대학의 기술집단은 제일 어려운 부분으로 되였던 성형공정에서의 실걸기장치를 자체로 연구완성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제품의 보관기일은 2~3년이며 그 질은 세계적수준이다.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이 하나의 흐름식생산공정으로 되여있으며 생산현장의 무진화, 무균화가 실현되여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