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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종교단체들 《싸드》배치결정 항의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경상북도 성주군의 8개 유교단체가 7월 2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의 《싸드》배치결정을 반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싸드》배치결정철회를 요구하는 상소문이 랑독되였다.

상소문은 안보를 리유로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일방적으로 강행한 결정을 묵과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싸드》배치지로 결정된 성주군 성산리는 성주읍까지 거리가 불과 1.5km밖에 되지 않고 군주민의 과반수가 그 주변에서 살고있어 커다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상소문은 배치지주변에 있는 력사유적들도 보존해야 한다고 하면서 당국이 《싸드》배치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단 한차례의 주민설명회도 없이 결정한 《싸드》배치결정은 무효라고 하면서 《정부》가 1주일내에 성주군수에게 배치지역으로 선정된 리유를 통보하라고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단체들은 청와대 관계자에게 상소문을 들이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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