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길로 나간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종국적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선언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7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에 대한 비렬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과 함께 첨단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침략전쟁연습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오는 8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미국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외면한다면 종국적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체스꼬인터네트신문 《쁘로스쩨욥스까 쁘라브다》와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그리고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체스꼬지부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조선 미국이 움쩍하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것이라고 경고》, 《미국은 달라진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