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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설립은 반민족적범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역적패당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28일 끝끝내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이라는것을 설립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에게 청춘을 빼앗기고 한생을 짓밟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며 일본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성노예문제는 결코 몇푼의 돈이나 그 무슨 《지원재단》설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일본당국이 피비린 과거죄악을 공식 사죄하고 철저히 배상하여야 한다는것은 성노예피해자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엄중한것은 일제의 몸서리치는 성노예범죄를 비호두둔하고 덮어버리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쓸개빠진 망동이다.

괴뢰패당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본과의 결탁강화에 거치장스러운 과거사문제를 빨리 결속해치우고 외세와 야합하여 골수에 배긴 동족대결의 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겠다는것이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도 리익도 거리낌없이 팔아먹는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현대판《을사오적》, 추악한 반역의 무리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괴뢰반역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추호도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역적무리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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