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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언론장악책동 규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7월 31일 《제2의 보도지침사건 강행한 박근혜정권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침몰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였던 리정현과 《KBS》방송 보도국장의 전화내용이 공개된 때로부터 한달이 되였지만 박근혜《정부》는 아무런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전국언론로동조합,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 등 언론단체들이 청와대의 언론장악책동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번 사건을 《두 사람사이에 나눈 대화》, 《통상적인 업무협조요청》이라는 망언으로 일축한 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사건은 그냥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유신》독재시기에나 볼수 있었던 《보도지침》이 부활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현재 남조선언론실태는 말그대로 최악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박근혜《정권》하에서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참언론은 죽어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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