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7월 29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가 라오스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적대의사가 없다고 떠벌이였다.
그렇다면 미국은 무엇때문에 남조선에 각종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참수작전》과 《평양점령》을 로골적으로 줴치면서 무모한 불장난에 매달리고있는가?
케리가 합동군사연습이 문제시된적이 없었다느니, 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지 않은 속에서도 조미기본합의문이 체결되였다느니 뭐니 떠벌인것 역시 궤변이다.
명색이 미국무장관이라면 모처럼 이룩되였던 조미합의들이 날아난 중요원인의 하나가 바로 그 합동군사연습때문이라는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알고있어야 할것이다.
미국이 노리는 진짜속심은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에 따르는 저들의 무력증강책동과 합동군사연습의 명분을 마련하며 당면해서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결정에 반발하고있는 주변나라들의 항의와 규탄을 모면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