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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들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7월 2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적인 핵강국이며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의 무자비하고 섬멸적인 1차타격대상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미국무장관 케리가 라오스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적대의사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동이 전혀 닿지 않는 황당무계한 소리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궤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조선에 넘겨씌우려 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핵위협을 부단히 가증시키고있기때문에 조선은 부득불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강화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바야흐로 벌어지게 될 8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어떤 사태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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