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남조선과 주변에 있는 모든 침략적군사기지들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과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최근 미공군이 핵폭탄을 투하할수 있는 초음속전략폭격기 《B-1B》를 괌도에 전진배비하기로 한것이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성된 사태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남쪽은 대국들사이의 갈등과 마찰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버렸으며 조선반도는 또다시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화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통해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이 그 실현을 위해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핵전쟁터로 삼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강산이 열백번 변하고 세월이 천만년 흘러도 조선민족에게 엄청난 치욕을 남긴 지난 세기의 수난의 력사는 절대로 되풀이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