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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로조단체들 동족과의 편지거래 불허하는 당국 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괴뢰통일부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앞으로 남북로동자통일축구대회와 관련하여 편지를 보내려고 제기한 신청을 또다시 거부하였다.

7월 27일 6.15남측위원회 로동본부는 남북로동자통일축구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립장과 대회기간, 장소, 대회에 참가할 대표단 및 선수단, 응원단명단과 관련한 의견을 담은 편지를 북에 보내기 위해 괴뢰통일부에 신청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괴뢰통일부는 《현단계에서 그 어떤 남북간 교류협력도 허가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를 불허하는 망동을 저질렀다.

괴뢰패당은 6월에도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성사를 위한 6.15남측위원회 로동본부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사이의 편지교류를 가로막았었다.

이에 격분한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여 북과의 편지교류마저 차단하는 괴뢰패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정부》의 거듭되는 편지거래 차단, 실무협의 불허로 통일축구대회개최여부가 매우 어렵게 된 형편이지만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대회의 성사를 위한 노력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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