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보도망이 7월 31일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반대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얼마전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배비하기로 결정하였다.
《싸드》배비목적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서 제3국을 겨냥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있으나 이것은 명백히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더욱 파괴하는것으로서 주변나라들의 견결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
《싸드》가 안전을 보장해줄것이라는 환상은 종당에는 동북아시아에 위기를 몰아오고 이 지역 나라들의 의심과 경계, 적의만을 불러일으킬것이며 미국에 차례질것은 고배뿐일것이다.
《싸드》배비결정은 조선에 군사적도발행위로 간주되여 일련의 강경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더욱 위협하고있다.
만일 중국과 로씨야가 《싸드》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였다고 간주하면서 대응조치를 취하는 경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아마 충격을 받게 될것이다.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과 남조선의 해당 거동을 면밀히 주시할것이며 나라의 전략적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것을 고려할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