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8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미국의 발광적인 핵전쟁장비증강책동을 저지시키고 북침핵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근원으로, 암적존재로 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남조선을 거대한 북침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면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지 않고서는 우리 겨레가 언제 가도 마음편히 살아갈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야말로 핵전쟁화약고에 놓인 시한탄이며 이 침략무리들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이다.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에 의하여 전쟁의 참화를 입은 우리 민족은 신성한 조국강토가 미국의 핵전쟁마당으로 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침략군과 그와 야합한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도발책동에 결단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