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지의 교육청들이 《싸드》를 선전하려는 괴뢰교육부의 공문에 대한 집행을 거부하였다.
7월 24일 괴뢰교육부는 각 시, 도교육청들에 공문을 보내여 국방부가 제작, 배포한 《싸드》배치관련 《대국민안내자료》를 각급 학교 교직원,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정확히 리해시키라고 내리먹였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7월 28일 《싸드》선전은 정당하지 않다고 하면서 교육부 공문을 집행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싸드》배치와 관련한 국방부의 선전자료를 산하기관에 보낼데 대한 교육부의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경기도와 전라북도교육청들도 교육부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공문을 학교들에 내려보내지 않기로 하였다.
한편 남조선강원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공문을 도내 초, 중, 고등학교들에 내려보낸것과 관련하여 그것을 학생생활지도사항인줄 알고 학교들에 잘못보낸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을 보낸데 대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평가하고 사죄한다고 표명하였다.
또한 교육부가 추가로 내려보낸 《싸드》관련선전자료 배포와 관련한 사항을 산하기관과 학교들에 보낼데 대한 요구를 거절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