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7월 27일 괴뢰해군은 유럽산 해상작전직승기 4대의 인수식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패당은 앞으로 조종사양성과 실탄사격훈련 등을 거쳐 래년까지 이 직승기의 실전배치를 끝내며 올해말까지 4대를 추가로 도입하려 하고있다.

다음날에는 조선서해 최대열점수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게 될 신형 고속정을 진수한데 이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실전배치하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륙군은 최전방부대들에 최신형땅크 100여대를 추가배치하며 올해안으로 군수품수송용무인기를 개발하여 실전배치하는 등의 계획들을 세우고 그 실현에 매달리고있다.

온 겨레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해 들끓고있는 이때 유독 남조선의 괴뢰역적패당만이 동족을 해치는 침략무력의 증강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며 대세의 흐름에 정면으로 역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