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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략탈행위 고발하는 증견물-북관대첩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세기 일제가 조선에서 강탈해간 민족문화재는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중에는 임진조국전쟁(1592년-1598년)시기 일본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한 함경도의병대의 전투위훈을 전하기 위하여 1708년에 세운 북관대첩비도 있다.

비돌의 높이는 187㎝, 너비는 66㎝, 두께는 13㎝이며 여기에는 일본의 강도적인 조선침략경위와 정문부가 지휘하는 함경도의병대의 조직과 확대, 전투승리를 기록한 1 400여자의 글이 새겨져있다.

일제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용맹, 애국정신이 깃들어있는 이 문화재를 1905년에 강탈해가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조선인민은 북관대첩비를 100년만에 되찾아 본래의 위치(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세웠다.

국보유적으로 등록된 북관대첩비는 정의롭고 강의한 조선민족의 투쟁사를 보여주는 애국승전비로, 일제의 날강도적인 력사유적유물파괴략탈행위를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물로 되고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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