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내정간섭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해외에 파견되여 일하는 우리 《로동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보려고 온갖 비렬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은 우리의 《해외로동자파견을 통한 수익은 북조선정부로 흘러들어가며 불법적인 핵과 미싸일프로그람에 전용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를 향후 대조선제재에 반영할것이라고 떠들었다.
일본도 상전의 본을 따라 우리 로동자들의 해외파견을 중지시키는 《결의안》채택계획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일본은 이미 지난 1월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결의안》에 다른 나라들이 우리 로동자들을 채용하는것을 금지시키는 내용을 넣으려고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다. 지난 3월 안보리사회에서 대조선제재결의가 다시 채택된 이후에도 우리 로동자들을 받아들이고있는 나라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그것을 중지시키기 위해 기를 쓰고 달라붙었다.
이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환장이 된 자들의 무분별한 추태이다.
오늘 나라들사이의 경제관계에서 자금과 기술뿐아니라 로동력의 호상교류는 보편적인 현실로 되고있으며 누구도 이를 문제시할수 없다.
해당 나라들과의 합법적인 계약에 따라 자원성의 원칙에서 해외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들은 국제법과 국내법의 요구에 부합되는 로동 및 생활조건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대외경제교류확대를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정상적인 경제교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며 《해당 나라들이 조선로동자들을 받지 말라.》고 떠들며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는것이야말로 저들의 부당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란폭한 내정간섭행위이다.
인권과는 무관계한 저들의 일방적인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자기의 고유한 제도와 정치방식을 유지하는 나라들에 《인권유린국》의 감투를 씌워 집단적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전세계적규모에서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간섭과 침략행위로 하여 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민족적발전이 커다란 저애를 받고있다.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근로자들과 조국에 있는 가족들은 미국과 일본 등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압박을 가증시킬 목적밑에 《해외근로자인권유린》설을 류포시키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기준》이 공화국에 적용될수 없으며 그것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거나 나라들사이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전제로 내세우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국제화하면서 압력과 침략의 방법으로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