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에 즈음하여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이 7월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였다.
1953년 7월 27일 미제는 저들의 군사적참패를 인정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거부하고있다.
또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있다.
미제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면서 남조선에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미제는 비합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대신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대규모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대조선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을 맞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
용감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낼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