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가 3일 《중국의 안전리익을 의도적으로 해치려는것을 허용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에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한 박근혜패당의 어리석은 처사를 비난하였다.

글은 미국과 남조선의 《싸드》배치결정은 표면상 조선의 《핵문제》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는 하지만 진의도는 동북아시아의 안전구도를 파괴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싸드》배치결정으로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지지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사람들은 《정부》가 나라의 리익을 팔아먹었다고 강력히 항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싸드》배치가 남조선에 있어서 아무런 리익도 되지 않으며 중국은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이 제 고집대로 행동한다면 중국과 로씨야는 그들이 생각하지도 못하고 감당해낼수도 없는 제압조치를 취할수 있다고 글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