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몽골방문 60돐에 즈음하여 1일 울란바따르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과 조선의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 활짝 핀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몽골 김정일화협회, 유목민발전지지 즈.쌈부기금,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주체연구쎈터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몽골 김정일화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 자기 가족에게 돌려주신 은정깊은 사랑에 대하여 회고하고 몽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의 영원한 상징인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 잘 키우고 김정일화전시회를 더 훌륭히 진행하며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몽골인민들에게 적극 소개선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목민발전지지 즈.쌈부기금 총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몽골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평범하고 겸손하신분, 사람들에게 복만을 주신분이시다고 칭송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몽조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