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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박물관,중앙동물원 개관후 열흘동안에 근 20만명 참관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일떠선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날이 감에 따라 늘어나고있다.

지난 7월 25일 개관된 후 열흘동안에 근 20만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과학성과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서 꾸려진 종합적인 자연박물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교재와 동물영화, 과학영화에서만 보아오던 자연세계가 눈앞에 펼쳐져 사람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멀리에서 보아도 어떤 동물사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뿐아니라 그 동물들의 서식지에 들어선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파충관과 원숭이관, 맹수사, 코끼리사, 기린사를 비롯하여 수십개 동물사들도 인기를 모으고있다.

동물재주장에서 참관자들은 동물들의 축구와 음악회 등을 보느라고 시간가는줄 모른다.

축전지차와 꽃마차봉사가 활발히 진행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해주고있다.

이채롭게 꾸려진 급양봉사기지에서도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참관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문명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목표의 하나로 정한 조선은 최근년간에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세계선진수준으로 일떠세우는데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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