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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향악단 창립 70돐 기념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립교향악단창립 7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35(1946)년 8월 8일에 창립된 국립교향악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해방된 조선의 첫 예술단체로 무어주시고 세계적인 관현악단으로 꾸려주신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며 주체교향악과 음악예술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는 공화국의 대표적인 예술창조집단이다.

국립교향악단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첫 연주로 자기의 창립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간 혁명적인 창작창조활동과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들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으며 공화국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국립교향악단에서는 혁명의 년대기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의 교향곡과 관현악곡을 창작공연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불러일으켰으며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기념비적작품들을 창작형상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 당과 공화국의 투쟁사를 후세에 길이 전해가는데 이바지하였다.

국립교향악단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7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박춘남 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국립교향악단과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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