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8월 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련석회의개최 가로막는 박근혜패당의 반통일역적행위 단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 제안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에서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개최를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패당은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한 의사표명》이 없다느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련석회의개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적인 《대북압박》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짓밟아버리고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여 동족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괴뢰집권세력이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대북압박》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 제목을 조이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대해나설수록 그것이 반역《정권》에 대한 온 민족의 분노와 증오심만을 폭발시키고 그로 하여 저들의 종국적파멸이 앞당겨질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개최는 시대와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