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5일 성주《싸드》배치저지투쟁위원회가 《싸드배치예정지이전 론의에 관한 우리의 립장》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박근혜가 《싸드》배치지재검토를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주군 주민들의 웨침은 오직 《싸드》배치철회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부》와 국방부는 《싸드》를 어느 지역에 배치할것인가가 아니라 《싸드》가 이 땅에 필요한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단체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성주《싸드》배치저지투쟁위원회는 제3지역검토라는 론의가 《정부》의 소나기피하기식 림기응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싸드》배치지이전이 아니라 그 계획의 철회를 웨칠것이다.

우리는 성주에서 《싸드》배치를 막아내는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력사적사명이며 임무임을 잊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