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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박근혜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히고말것이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영국준비위원회,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한 박근혜패당의 친미사대행위를 규탄하여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박근혜가 《싸드》배치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과 세계의 비난과 규탄의 화살을 공화국에 돌리고 제년의 천인공노할 범죄를 합리화하려고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

세계는 남조선이 미국의 식민지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막다른 궁지에 빠진 박근혜는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박근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마련한 핵억제력을 걸고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전쟁이 터지는것을 막고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이다.

박근혜가 아무리 발악해도 그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히고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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