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홍용표를 비롯한 남조선괴뢰통일부것들은 입만 벌리면 그 무슨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수작질하며 《제재와 압박으로 북비핵화를 유도》하는 《현 〈대북정책〉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그러면서 《가장 효과적인것은 제재》라느니,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집중》할 때이라느니, 《림계점까지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극구 정당화해나서고있다.
한편 괴뢰통일부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가로놓인 커다란 장애물, 통일의 암적존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통일부의 반통일적망동을 지켜보며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이 단합하여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자고 해도 이 반역무리들을 지체없이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있다.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반통일역적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통일의 간판을 내걸고 반통일망동을 일삼는 반역의 무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