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패당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다는 그 무슨 《화해, 치유재단》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한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며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재단》설립으로 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되고 《명예와 존엄회복을 위한 계기》가 마련된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일본이 지불하는 몇푼의 돈에 《배상금의 성격이 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일본에 대한 조선민족의 피맺힌 원한은 쪽발이들이 골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다.
박근혜패당의 《화해, 치유재단》조작놀음이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일본과의 정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 북침을 노린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려는 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대신 동족압살을 위한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며 백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맞추는 괴뢰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수치와 모욕을 면할수 없고 우리 민족이 핵전쟁의 위험에서도 벗어날수 없다.
온 겨레는 친일매국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