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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 련대성집회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한 련대성집회가 9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땀맘 쑬레이만 주조 수리아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정숙위원장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함께 마련하시고 가꾸어주신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형제적관계, 진정한 전우의 관계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확대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땀맘 쑬레이만 특명전권대사는 친선적이고 형제적인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하여왔으며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쌍무관계를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위업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수리아와 조선은 온갖 외세의 간섭과 지배주의적책동을 물리치는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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