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모리따니인터네트통신들인 이르샤드와 모리따니 알요움이 4일 평양의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소개하였다.

통신들은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이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문명강국건설구상에 따라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자연박물관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과학성과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서 꾸려졌다.

중앙동물원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리상과 목표가 얼마나 웅대하고 조선인민이 누리는 문명이 어떤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숭고한 사랑이 있었기에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낼수 있었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문명강국건설구상을 관철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통신들은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의 내외부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