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조선민족을 세균전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의 책동을 규탄하여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미제침략군은 그 무슨 《쥬피터계획》이라는것을 내놓고 치사률이 매우 높은 맹독성세균들을 연구하는 생화학무기실험실을 남조선에 설립하기로 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담화를 발표하여 이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단죄하였다.
미제침략군이 추구하고있는 《쥬피터계획》은 대조선침략전쟁때 생화학전을 벌리려는 흉계에 따른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미 조선전쟁시기 세균전, 화학전으로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 만행은 전인류로부터 강력한 규탄을 받았다.
바로 이것을 미국은 또다시 준비하고있다.
남조선에 생화학무기실험실을 설립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그들이 어떤 야만적인 살인자들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사회주의조선을 침략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꺼리지 않고있다.
미제의 야만성과 침략성은 그 어떤 범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한 일제와 히틀러파쑈분자들을 무색케 하고있다.
우리는 범죄적인 《쥬피터계획》을 준렬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