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 등 서방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헤여나올수 없는 미궁에 빠진 오바마행정부의 참패상을 야유조소하고있는데 대해 렬거하였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미국집권자들이 강행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 특히 현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이 파탄을 면치 못했다는것을 다시금 폭로한것으로 된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문제는 집권기간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란 말장난을 벌리면서 국제사회를 우롱해온 오바마가 《전략적인내》정책이라는 정책 아닌 《정책》을 고집하다가 실패의 쓴맛을 보고도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에 계속 매달리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핵전쟁소동을 계속 벌려놓으며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정책을 계속 강행해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무서운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되는것은 미국자신이다.
미국에 남은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완전종식이냐 아니면 본토가 핵참화를 들쓰고 이 행성에서 지리멸렬되느냐 하는 전략적선택뿐이다.
대양건너 아메리카합중국의 망상가들이 헛된 꿈에서 오래동안 깨여나지 못할수록 그만큼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날려보낼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과 무자비한 타격력은 갈수록 더욱 강해질것이라는것만은 명백하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미국은 절대로 발편잠을 자지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덤비는자들에게는 안식처가 없다.
미정객들은 지리멸렬의 치욕을 맛보지 않으려거든 변화된 현실을 똑바로 보고 리성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