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핵선제타격흉계가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미제는 9일 미국 미주리주 와이트맨공군기지에 있던 핵전략폭격기《B-2A》 3대를 괌도 앤더슨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하였다.
이것은 지난 6일이후 괌도 앤더슨공군기지에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 4대를 전진배치한것과 때를 같이한 핵무력증강책동이다.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련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고있는 미제의 흉심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실행해보려는데 있다.
이러한 흉심으로부터 미제는 지난 6월 괌도에 상시주둔하고있는 핵전략폭격기《B-52H》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이고 괴뢰들은 물론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합동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하였으며 7월초에는 괴뢰들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고 단독으로 남조선지역 상공에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았다.
지금까지 핵전략폭격기 《B-52H》만 상주시키던 괌도에 지난 6일에 핵전략폭격기《B-1B》를 배치한데 이어 이번에 《B-2A》까지 전진배치한것은 미제의 대조선침략기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의 핵전쟁살인장비들의 대대적인 전진배치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련합훈련의 개시를 앞두고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이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핵전략폭격기들의 핵선제타격을 실전단계에서 검토한 미제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련합훈련과정에 불의적인 핵타격기회를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악명높은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있는 미제의 군사적준동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보복대응의지만을 더 굳게 다져줄뿐이다.
핵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끝)